문화·교육 [Jay’s EDU]332 - - Jays EDU College Road Map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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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Jays EDU College Road Map 세미나
Jay’s EDU 2024 Summer Camp
지난 1월 30일 Jay’s EDU 2024 Summer Camp의 스케줄이 발표되었습니다. Jay’s EDU의 2024 Summer Camp는 6월 10일에 시작하여 8주간 진행됩니다.
특히, 주립대 교수와 한국 대치동의 특강 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Digital SAT와 ACT 수업은 매년 ACT 36점, SAT 1570이상의 학생을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Jay’s EDU Summer Camp의 학생들 중, 5명의 학생이 ACT 만점인 36점을 받았으며, 3명의 학생이 SAT 1580점 이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학생이 ACT 35점 이상, SAT 1550이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최상의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이 ACT와 SAT의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레벨의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의학 전문 대학원 학생, Top 10 대학 재학생 등 최상의 선생님으로 구성된 GPA Management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COVID-19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Test Optional로 인하여 최근 몇 년간의 대학입시는 상상을 초월하게 힘들어 졌습니다. Harvard, Yale, Stanford, UIC Medical GPPA등 최상위 대학 합격생을 배출한 Jay’s EDU의 Summer Camp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jaysedu.com에서 확인하세요.
Jay’s EDU College Road Map 세미나
최근 입시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돌고 있습니다. 특히, COVID-19으로 인해 Test Optional이 실시된 후 상위 혹은 최상위 대학에 합격하기가 더욱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많은 소문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 Honor Algebra II가 너무 어렵다는데 Regular로 내릴까요? 그래도 Top 10가는데 문제 없겠지요?
- 아이가 Social Study를 너무 싫어해요, 그냥 Regular로 했어요. Northwestern가는데는 문제 없겠지요?
- Regular A보다 Honor B가 더 좋아, 무조건 Honor 수업 들어야지…
- Honor 수업에서 B 받으면 망해, B 받을 것 같으면 Regular로 내려.
- 우리애는 의대 지원할거예요.
- 아는 집 아이는 Pre-Med 다닌다는데, 왜 그런 전공이 없다고 하나요?
- 작년에 Northwestern 합격한 학생의 GPA가 3.7이라는데, 우리 아이도 합격 하겠지요?
- UIUC 합격률이 60%가 넘어가는데 왜 우리 아이는 UIUC Computer Science가 힘들다고 해요?
- College Application Essay는 미국사람이 써야지요, 한국 사람이 영어 에세이를 도와줘요?
- 우리애는 학교 골프팀 캡틴이 될거예요, 좋은 대학 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 작년에 우리 애 학교 테니스팀 캡틴은 Top 10 갔어요, 왜 우리애는 안된다고 해요?
- 적어도 운동 하나 그리고 악기 하나는 해야 좋은 대학을 가지
- SAT 점수 없어도 Top 10 대학 간 아이를 알아요, 근데 왜 우리아이는 SAT를 쳐야하나요?
- SAT 공부하다가 점수 안나오면 ACT 공부하면 된다는데, 왜 ACT로 시작해야 하나요?
- Ivy League는 SAT가 유리하다는데 왜 ACT를 공부해야 하나요?
- Jay’s EDU는 SAT/ACT 말고 다른 수업은 없잖아요?
이런 많은 소문들 중 어떤 이야기가 진실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2월 25일 Jay’s EDU College Road Map Seminar를 실시합니다. 제한된 좌석 수 때문에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www.jaysedu.com에서 참가 신청을 해 주세요.
SAT의 긴 공백과 DSAT
지난 1월 16일의 Jay’s EDU 칼럼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지난 마지막 SAT는 2023년 12월 2일에 있었으며, 다음 SAT는 2024년 3월 9일에 실시 됩니다. 따라서 SAT 시험의 공백은 석 달이 넘으며, 이 기간동안 Christmas와 New Year등 학생들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많아서 학생들의 성적 저하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3월의 SAT는 미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치르게 되는 Digital SAT입니다. 특히, 11학년 학생의 경우 대폭 개편된 Digital SAT 시험에 대비한 공부를 충실하게 해야합니다.
즉, 긴 공백에 따른 학력 저하와 새로운 시험 포맷에 대한 공부를 충실하게 해야 합니다..
4월의 Illinois 주의 학력측정 DSAT
Illinois 주의 모든 공립학교 11학년은 오는 4월 Digital SAT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4월의 DSAT 시험은 Illinois 주의 고등학생 학력 평가 시험인 동시에 대학에 지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DSAT 시험 성적입니다.
대부분의 11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SAT 혹은 ACT 성적을 이미 받은 경우가 많지만, 만일 아직 원하는 SAT/ACT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11학년 학생의 경우 4월의 Digital SAT가 입시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ACT 시험 점수만을 획득한 최상위 학생의 경우 SAT 점수와의 비교를 통하여 유리한 대학 선정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10 학년 혹은 9학년
Illinois 주의 공립고등학교 10학년과 9학년 학생들 역시 4월 Digital PSAT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현재 9학년 학생들은 Digital PSAT 8/9 그리고 10학년 학생들은 Digital PSAT 시험을 치르게 되며, 이 Digital PSAT 점수는 학생들의 전미 레벨의 학력 측정을 가능하게 해주게 되며, 향후 지원 대학을 선정할 때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따라서, 모든 학생이 다 치르는 시험이라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시험을 치르고, 학생의 전미 Academic 레벨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GPA와 ACT/SAT 시험 점수의 상관관계
일반적인 경우 학생의 GPA가 좋으면 SAT나 ACT 점수가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실제로 많은 수의 학부모님들께서 아이의 GPA는 좋은데, SAT/ACT 점수는 너무 낮다고 저희에게 상담을 하러 오십니다. 많은 수의 고등학교 학부모님들께서 오해하고 실수 하시는 부분인데, Academic (학교 교과/성적) 관련 신입생 선발 기준 중 SAT/ACT의 점수는 학교에서 평상시에 수강하는 과목의 GPA와는 절대적인 상관관계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학교 성적은 좋지만 SAT/ACT 점수가 낮아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객관적 실력 파악을 위한 시험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GPA와 SAT/ACT 성적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학력측정 시험을 통하여 학생의 객관적인 점수를 확인하고, 실제로 대학 입시에 사용될 목표 점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점이 부족한지 확인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겠습니다.
College Road Map의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일부 중학생의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가 학교에서 A 학생이고, NWEA Map Test 혹은 IAR Test등의 시험에서 90%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이후 상위 5위내의 최고 명문대학에 무난히 진학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학부모님이 사용하시는 U.S. News and World Report의 1위-20위까지의 신입생 수를 더하여 보면 약 3 만 명 정도가 됩니다. 현재 미국의 12학년의 총 인원은 약 3백 50만 명 정도이며, SAT의 상위 1% 학생의 수가 약 2만 명, ACT의 상위 1% 학생의 수가 약 2만 명 정도입니다. ACT/SAT 성적만으로 판단하여 본다면 상위 1%의 학생이어야 상위 20위권의 대학 신입생 수와 비슷하게 됩니다.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일반적인 예상보다는 훨씬 경쟁이 치열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학생의 객관적 실력을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Jay’s EDU에서는 4월의 Illinois 주의 SAT를 대비하기 위하여 2월 19일부터 6주간의 Digital SAT Camp가 진행됩니다.
Jay’s EDU
Northbrook & e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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